댕댕이 사다리 게임 안내: 사다리 타기는 정말 공평할까
댕댕이 사다리는 찬스키키에서 가장 귀여운 게임이에요. 댕댕이 한 마리를 골라 사다리를 태워 보내면, 도착한 곳의 보상을 받아요.
참여 방법
- 사다리 위에 줄 선 댕댕이 중 한 마리를 골라요
- 출발을 누르면 댕댕이가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요
- 도착한 칸에 적힌 보상을 받아요
사다리 타기는 왜 공평할까요
사다리 타기에는 재미있는 성질이 있어요. 가로줄을 아무리 많이, 아무렇게나 그어도 서로 다른 출발점은 절대 같은 도착점에 닿지 않아요. 가로줄 하나는 이웃한 두 줄의 위치를 서로 바꾸는 역할만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다섯 명이 타면 다섯 명 모두 다른 곳에 도착해요.
가운데가 유리하다는 말은 사실일까요
종이에 그리는 사다리에서는 가로줄이 적으면 출발한 자리 바로 아래 근처에 도착할 가능성이 높아요. 가로줄이 충분히 많아지면 어디서 출발하든 비슷해져요. 댕댕이 사다리는 매번 새로운 사다리가 만들어지니, 마음에 드는 댕댕이를 고르면 돼요.
어떤 댕댕이를 고를까요
정답은 없어요. 매일 같은 댕댕이를 응원하는 분도 있고, 그날 기분에 따라 고르는 분도 있어요. 결과는 출발 버튼을 누르는 순간 정해져요.
함께 하면 좋은 것
댕댕이 사다리는 30초면 끝나요. 출석체크, 룰렛과 묶어서 하루 루틴으로 만들면 매일 미션을 채우기 좋아요.
사다리 타기는 어디서 왔을까요
사다리 타기는 한국과 일본에서 오래 즐겨 온 제비뽑기예요. 일본에서는 사다리 모양이 사다리꼴 등불을 닮았다고 해서 아미다쿠지라고 불러요. 종이와 펜만 있으면 되고, 결과가 미리 보이지 않으면서도 모두에게 하나씩 공평하게 배정된다는 점 때문에 청소 당번을 정하거나 내기를 할 때 널리 쓰였어요.
수학으로 보면
사다리는 수학에서 말하는 치환, 즉 순서를 바꾸는 규칙의 한 형태예요. 가로줄 하나가 이웃한 두 자리를 맞바꾸는 동작이고, 이 동작을 여러 번 겹쳐도 서로 다른 출발점이 같은 도착점으로 합쳐지는 일은 생기지 않아요. 사다리 타기에서 결과가 겹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아무렇게나 그은 것 같은 가로줄이 사실은 아주 엄격한 규칙을 따르고 있는 셈이에요.